특별한 기념일에 지인과같이 서울 장충동에 있는 신라호텔 더파크뷰에 다녀왔다
우리나라 최고등급의 호텔인데다 호텔뷔페로 명성이 자자한곳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
예약은 한달전부터 전화로 했고
예약시에 디파짓은 따로 없었다.
그냥 이름과 핸드폰번호이면 예약이 가능했다
12월은 연말이라 예약이 더 빨리 차니 가능한한 최대한서두르는걸 추천한다
방문일 며칠전에 총 2번 정도 확인전화가 온거 같았다
이날은 금요일 오후라 차를 가져가지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했다
지하철로 3호선 동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나와서
뒤쪽으로(옛날궁궐출입구쪽) 돌아가면 셔틀버스타는 곳 팻말이 있다
자주오니 조금만 기다리면 버스가온다
1층 로비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뷔페가 나온다
예약자 성함을 말하면 배정된 자리로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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